▹ 속담: 사나운 개 입[콧등] 성할 날 없다
사나운 개 입[콧등] 성할 날 없다
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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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[날]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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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주 싸움에 팥죽을 놓지 : 사람이 싸울 때 먹을 것을 갖다주면 싸움이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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